저도 자식이 둘이나 있고, 모두 독립하여 집을 나갔습니다만, 그들은 한국의 삶을 모르기 때문에 지 애비가 가지고 있는 한국에 대한 트라우마를 결코 이해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해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그냥 지금 행복하게 직장생활하고, 대학원 다니고 있는 모습들이 제게는 이미 충분한 보답이기 때문입니다.
음악 하나 드릴께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미학의 어떤 궁극적인 경지 (Ultimate Phase)를 보여주는 느낌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