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도 연료지만 압축을 엄청해서 터트리기 때문에 연료에 담긴 에너지를 극대화 시켜 뽑는 것임.
요즘 날라다니는 항공기 압축비는 40:1 도 훌쩍 넘어가고, 이 정도 압력에서는 불 붙이지 않아도 이미 온도는 1000 C 가까이 정도까지 상승됨. 이렇게 꽉꽉 눌러진 뜨거워진 공기에다 연료를 뿌려서 불을 붙이니 그 에너지가 미칠 듯한 힘을 내고, 그 힘을 뒤로 잘 빼서 뒤에 있는 터빈 팬을 돌려서 출력을 내는 것임.
압력 솥에다 휘발유 조금 넣고 터질 때 까지 가열한다고 상상해보면 됨. 그 보다 더 심한 수준의 압력을 가해 에너지를 극한으로 뽑아내는 것임.
-이상 연소 전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