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떼떼거리면서 문과대학에서 바보짓하면서 박사했고 졸업하고 대학에서 교수하면서 밥먹고 삽니다.
자기가 한번 했던 실수를 다시 안 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뒤돌아보면 창피한 순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절대 뒤돌아 보지 않고 계속 정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미국인이라도 academic writing은 따로 배우지 않으면 빨간줄 쫙쫙거서 페이퍼 돌아옵니다.
한국서 수준높은 한국어 문어체를 써야 하듯이 말이죠. 그건 열심히 하시면 느실 거예요.
유학은 패기가 반, 뻔뻔함이 나머지 반입니다.
미국이니 영어니 학교 네임 벨류 니 등등에 대한 환상을 한 톨도 남기지 말고 다 버리고
공부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리얼리티는 정말 잔인하고 비참하니까요. 그래서 뻔뻔하고 성격 좋은 사람들이 살아남습니다. 힘 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