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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십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도대체 온 식구들, 삼촌들 고모 다 평생 욕하는걸 본적이 없는데 도대체 누구에게서 배웠는지 cbal을 반복하며 하는 욕을 자주하고 온갖 거친말을 합니다. 특히 화가나면 이젠 온갖 욕이 다 나옵니다.
십대때 말을 안들을때마다 그 욕을 듣는게 너무 힘이들었습니다… 제가 말대꾸를 하면 자기 감정을 못이겨 심지어 주먹으로 얼굴과 머리를 때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유학가서 따로 살았기에 욕과 폭력에서 해방된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조금 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는데.. 제가 결혼에도 관심없고 돈고 많이 안모아서 다른 가족들을 언급하며 화를 내십니다… 그리고 온갖 쌍욕을 내뱉으셨습니다.. 딸이고 여자인 사람에게 년자가 들어가는 쌍욕을 하지 말라고 부탁했더니 쌍욕을 거두고 거친말 g랄 등등을 내뱉으시더군요..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하면 이 습관이 고쳐질까요
심지어 사돈 앞에서도 실수로 말하는 도중 cbal이 입에서 나와 수치스러웠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 버릇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런지…
어떻게 고칠수나 있을까요
평소 성격과 생각은 인자하고 인정많고 따뜻한데 심술나거나 화나면 욕쟁이로 변신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