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있으시거나 청소년기를 미국에서 보낸분들께 여쭙숩니다 (자녀에게 좋은 나라는 한국인가요, 미국인가요)

유학 96.***.20.254

미국에서 자녀를 키워본 입장에서 원글이 우려하는 일이 현실에서 일어날 수도 있고 아니면 전혀 남의 일일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본인들이 하고 책임도 같이 지면 됩니다.

아이들에게 선택권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