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태어난 게 정말 신의 한수구나..
여기 사는 동서유럽 아프리카 아랍국 중국인도국 사람들을 보면 정말 한국 여권 자체가 privilege라는 생각이 든다.
안타까운 건 아직도 미국에 환상을 가진 한국분들이 보인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어느 정도 국제 정세에 밝은 사람들’은 왜? 왔냐고 한다. 유학, relocation, business 까지는 공감한다.
이곳은 정착하는 곳이 아니다. 어느정도 물정에 밝은 이들은 다들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아직 세상에 어두운 젊은 이들에게 충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