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질문인 것 같아 죄송하지만,, 혹시 박사과정중에 신청하시는거면 어느정도 논문 실적으로 지원하시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같은 질문은 아닌데, 외국인의 비슷한 질문을 보았습니다.

건축학으로 NIW 진행해서 영주권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EE가 벌이가 좋은 것 같아서 EE 전공을 공부해서 EE로 취직했다고 합니다. 본인 말로는 한 번도 건축학 분야로 일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청원서에는 건축분야에 기여하겠다고 했답니다. 이런 경우는 심사관에 따라 다르지만, 시민권 받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진행한 변호사가 답변했습니다.

본인의 전공분야로만 취직한다면, 초기 계획과 달라진다고 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변호사가 답변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LC를 면제해 준 혜택만큼 자기 전공분야에서 미국에서 취업를 하고 기여를 하고 있냐는 것입니다.

Plan때문에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자기 전공 분야로 미국에서 취업하셔서 기여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주권 받은 후에 굳이 연구직이 아니라도 전공과 연관된 직종에 종사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NIW 의 경우, 전공분야와 완전 동떨어진 일, 예를 들어 목사를 한다고 해도, 그것때문에 시민권 통과 못할 확률은 2-30% 정도입니다.
물론 스토리 라인을 짜야 합니다. 그거에 대해 묻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