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분들 무슨 낙으로 사시나요?

ㅇㅇ 74.***.64.100

일요일밤 오랜만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제 목소리를 듣더니 어디 아프냐고 물어봐서 아무이상 없다하고 나중에 끊고 생각해보니, 주말내내 아무말도 안해서 목소리가 잠긴거였더라구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