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ou 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이 건축 인테리어 분야의 고질적인 문제는 왜 해결이 안되는지 생각이 많습니다.
제 주변의 분들도 컨트랙터가 일하러 오지를 않는다.. 다 뜯어놓고 가서 쓸 수 없게 만들어 놨는데 빨리 복구 공사를 안한다.. 연락을 안받는다 혹은 연락은 받고 온다고 하는데 안온다.. 뭐 이런 불만들이 많습니다. 왜 이런 문제는 고쳐지지 않는 걸까요?
sam님 말씀대로 Angies list를 써봐야겠습니다. sweeten은 별루였거든요.
혹시 두 번째 공사하셨던 업체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