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016 Acura TLX 2.4 or 3.5 vs Infiniti q50 3.7

고수님 알라뷰 172.***.148.59

JY님 자동차 취향이 저하고 정말 비슷하신것 같아 반갑네요~ ㅎㅎㅎ
저도 요즘 Lexus ES 디자인이 너무 잘나와서 갈아탈지 고민하고 있네요.. ㅎㅎㅎ

저는 15년형 TLX 2.4 DCT를 타고 있습니다. ^^

1. 먼저 fit and finish가 조금 아쉽습니다. 뭐 혼다의 전반적인 문제죠.
->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자잘한 마감처리가 아쉬움이 있습니다.

2. idle 상태에서 (D mode, not in P or N) 엔진 RPM이 600 정도로 떨어질 때가 종종 있는데
진동이 심하게 실내로 들어오는 차량이 종종 있습니다.
-> 이건 저는 다행이도 뽑기를 잘했는지 이문제는 없었습니다.

3. 저속에서 DCT가 울컥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2017년 하반기에 나온 firmware 적용한 후로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 이문제 저도 있어서 골치 아팟는데 말씀대로 Firmware 적용한후로 사라졌습니다.

4. 저는 이제 40K정도 타고 있는데요..
조용한곳에서 저속주행 하다가 방지턱 넘을때나 핸들을 살짝 좌우로 틀때 삐꺽대는 소리가 납니다.
(뭐랄까 마치 쇠사이에 그리스가 없어서 쇠끼리 마찰이 되서 나는 끼꺼덕 끼꺼덕 하는소리?)
그런데 비 오거나 날씨에 따라서 소리가 안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딜러가서 보여주면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모르겠으니 나중에 심해지면 그때와라~~~ 하더군요…
그러는 동안 일이 바빠서 미루다 미루다 결국 워런티가 3달전에 지나 버렸네요.. ㅠㅠ
그런데 지금은 거의 매일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이런경우는 딜러가도 얄짤 없이 수리비 내라고 하겠죠? 얼마나 나올지 걱정이네요..ㅠㅠ
혹시 JY님은 이문제는 없으신가요?

그냥 같은 차에 같은 문제 격으신 분을 만나서 반가운 맘에 넋두리를 늘어놔 봤네요..ㅎㅎㅎ

원글님께는… 저는 TLX추천 드리고 싶어요… 위에 말씀드린 자잘한 문제가 있긴 하지만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유행 타지 않고 지금 봐도 흐뭇하게 멋있습니다. ^^ ( 단 TLX 2018년 이후 모델은 제외.. 디자인이 넘 구려 졌어요..ㅠㅠ)
윗분이 Q50이랑 움직임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음.. 저는 TLX 움직임도 정말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