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일비재한 일인거 같습니다. 회의중에서 내가 낸 아이디어가 무시되고 토론이 진행되면서 내 아이디어가 남의 아이디어로 탈바꿈 되는 그런 일도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뭐, 아이디어라는게 지적재산권이 인정되는게 아니고 비지니스에선 execution이 전부니까 남이 아이디어 도용(?) 했다고 해서 그게 크게 틀린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저 직원이 님 아이디어로 뭔가 만들었는데 실패했으면 저 직원의 실패인겁니다. execution한 사람이 risk지면서 하고 success/failure든 받아들여야줘 뭐.
그리고 다들 모르는거 같아도 같이 일하다보면 누가 정말 핵심인물인지 압니다. 사람들이 약아서 아무리 멍청해도 그런건 알더라구요. 그리고 황금알 낳는 거위를 몰라보거나, 직원끼리 협력해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 환경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빨리 떠나야할거 같습니다. 저 백인도 toxic workplace의 피해자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