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한테 제 아이디어를 뺏겼어요

흠.. 73.***.153.63

회초리를 들께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세상에 생각만 말하는 것으로 아무도 고마워 하지 않습니다. 한국적인 관점에서 보면 ‘콩 반쪽이라도 나눠먹자’지만, 여기는 한국이 아니자나요? ‘아이디어’와 ‘실행’의 간극이 엄청나게 큰데. 그리고, 프로젝트의 아이디어가 회사에 도움되는 것이였으면 공식적으로 매니저에게 말하고 시간이나 다른 사람의 노동력을 요청해보면 되는 것 아니였나요? 그럼 매니저가 날로 먹을 수는 있어도 자신에게 좋은 고과는 주겠죠. 매니저에게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지 않고 다른 동료에게 먼저 말했다면 본인이 위험을 감수하고 비밀을 노출시킨 것인데 아쉬울 수는 있어도 그 아이디어로 자신이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한다고 울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