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겉으로 보기엔 자유와 평등이 있는 나라로 보이지만 실재로 보면 얼마나 사회가 조직적으로 운영 되어 있고 자유가 아닌 통제 그리고 평등이 아닌 차별이 있는 나라라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마치 방안에 큰 코끼리가 있는데도 아무도 예기 안하는… 개인이 능력과 의지가 많더라도 동양인으로서 한계를 알아야만 할 때가 있습니다. 왜 일까 생각도 하고 결론을 내림세 it is what it is라는 것 입니다 한국이 보수적이고 미국이 개방적이다 글세요. 제 소견으로 길들여 지는 거지요 미국 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