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미국생활

1235 115.***.12.4

맞아요.. 저도 그런 적이 있었죠ㅠㅠ 전학갔을 때…
친한애들끼리 다 그룹이 있죠. 하지만 그 시간을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더 키우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어요.
긍정과 행복 자기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에 충만하면 혼자있거나 같이 있거나 별반 다르지 않아요.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이 모든 이들에게도 존재해요.
그렇게 단단해지기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이 멋져요. 아주 잘 하고 있는거에요.
잘 되고 있는거니까 오늘도 소중하고 열심히 사는 자신을 토닥거리면서 멋진 하루를 보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