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돌이켜보니 민족성이 이해가 됨.

솔직히 108.***.156.237

조선 말기의 상황은 현재 북한이라고 보면 됩니다. 스스로 북조선이라고 하잖아요.
양반이라고 하는, 유교 탈레반들이, 500년동안 백성들 피를 빨아먹다가, 스스로 자멸해버린게 팩트입니다.
이런 민족성으로는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고 생각한 선각자들이 민족개조론을 주장한게 괜한 말이 아닙니다.

그나마 한민족의 희망이 보였던 경우는.
1). 31운동이나 ( 그 이후에 공산주의자들과 내분으로 흐지부지됩니다),
2). 625 직전에 자유민주주의를 찾아서 내려온분들 (김일성의 토지개혁은 무상몰수/무산분배였습니다.),
3). 625때 공산군과 목숨걸고 싸우던 분들 (그냥 전쟁초반에는 군 장성중에서 항복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4).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슬로건 하에, 정말 목숨걸고 일하시던 분들,
이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북한과 종북무리들의 원수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북한이나 종북이나,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 돌연변의가 아닙니다. 한민족의 더러운 민족성이 다시 살아난 결과입니다.
놀랍게도 여러분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