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답변드립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기본적으로 태국은 건전하지 않은 나라에요.
아프리카 제외하고, 에이즈 1위인 매춘국인데….
그보다 더 심각한게, 딸을 팔아먹는 사람들 사고 방식임.
섞여서, 님이 덕 볼 종류의 인간들이 아니란 말임.
대부분 여자들 원숭이라 볼것 없구요.
기본적으로, 믿고 의지할 만한 여자들이 아니에요.
또, 외국에서 돈을 꾸준히 조달하지 않는 한, 거기서 돈 번다는게 불가능.
Pattaya plunge라고, 자살하는 백인들 많은데….
후진국에 전 재산을 올인한다든지, 함부러 접근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