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삶, 한국에서의 삶

K 163.***.128.18

원글님 심정 충분히 이해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결정은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채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유리한 판단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휴가 좀 받아서 동남아라도 잠간 놀러 갔다 오시져. 그리고 최대한 주어진 시간하에서 쿨다운 시키시고 잘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라면 1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