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삶, 한국에서의 삶

지나간것은 121.***.153.48

그때도 도움을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또 말씀 감사합니다. 전 여친부모님이 중소기업을 하시고 공장 몇개 있기는 하신데, 지방에서 여유롭게 사시기는 합니다. 시간이 정말 약이라는 말씀도 맞는말이고, 또 님처럼 주변에서 말리는것도 경험을 해 봤으니 그런걸텐데 제가 귀를 기울여야 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