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돌이켜보니 민족성이 이해가 됨.

dfg2434 99.***.218.46

그럼 은행대출받아 산집은 내집이 아닌겨?
부모가 사준 옷은 내옷이 아니고 부모옷인겨?

힘센놈에게 두둘겨 맞아 죽을때까지 대들다가 장렬히 전사해야만 하는겨?
한나라 세운 유방도 힘없을땐 시장깡패 가랭이밑은 기어다니다가 나중에 황제 됐는데, 그럼 유방도 가짜황제네?

고종아버지 대원군이가 상가집 개로 불리면서까지 서럽게 생존하다가 나중에 실세가 된것은 어떻게 설명할껴?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게만 보여?
세상이 그렇게 만만혀?

덜익은 자식같은니라구…
덜익었으면 샷더 퍽업이나 하고 있는겨, 그게 사람됨의 도리라니께…

이 뷩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