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u, 음 … 당신의 생각 약간은 동의해..
그 시기에는 죽음이 무서워 친일이라 못했고( 하지만 많은 독립운동가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일본,그리고 친일세력에 싸웠음), 해방, 전쟁 후엔 이승만이 미군정의 힘을 등에 업고(여기까진 괜찮다 봄) 자기의 기득권을 위해 친일세력들을 청산치 않고(여기서 부터 이승만의 주된 업보라 생각됨) 그들과 함께 정권의 정당성, 기득권, 여론 몰이을 위해 제주 4.3 사건을 이르켜 그 짧은 시간동안 어린애들 포함 약 3만명의 제주도민을 학살하였고 또, 제주지역의 경찰이나 군인들의 주저함으로 인해 가까운 여수, 순천 지역에 있는 군인들을 동원 할려 하였지만 이들도 그런 명령(동족을 학살하라는)에 반기를 든게 우리가 잘 못 알고 있고, 잘 못 부르는 “여수. 순천 반란사건” 이다. “여수. 순천 항쟁”이라 불러야 된다 생각함. 이시기에 어떻게 친일과 대항 할 수 있겠는가? 친일 청산을 언급한다면 그건 곧, 빨갱이라는 딱지가 붙어 집안이 3대째, 그보다 더 심하게 망하는 길이었는걸…
그리고 군사 정권시대도 똑 같이 반복… 지금의 기성세대는 그런 시기를 거쳐 자연스럽게 그런 국가 시스템, 그런 기득권들에게 길들여져 있던걸…누굴 탓하겠냐만은… 이제라도 자각하고 잘못된걸 고치자는 건데. 이게 뭐가 좌익이고, 빨갱이라는 건지…
참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