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이젠 미국에서 산 기간이 한국에서 산 기간보다 길어져서 문화 차이를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백 198.***.65.197

이게 정말 신기해서 계속 답글을 달게 되네요

저는 정말 무시한다고 쓴 글이 아닌데, 이게 무시처럼 느껴진다니 그게 전 신기합니다.
정말 어느 부분에서 제가 무시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미국물 먹은 척이 아니라,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또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웹페이지 에서 조차 틀이 짜여져 있다고 생각하는 그 방식도 저랑은 너무 달라서 신기합니다.
제가 기독교인으로 모스크에 들어가 주 기도문을 읊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여기는 미국 생활에 관심있는 분들이 주로 계신곳 아닌가요?

전 솔직히 한국문화를 이제 모르겠다고 쓴 글입니다.
미국에 산게 정말 한국에서 산것보다 오래 되어서, 한국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하는 그게 뭔지
이제 정말 좀 가물가물 하거든요

왜 비행기에 편히 타면 안되는지 정말 이젠 모르겠어요
간만에 동기화가 되고 있는 기분입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한국 문화를 잊어가고 있습니다 => 그래서 한국에서 살긴 힘들 것 같습니다 이게 글의 주 요지였는데,
어떻게 제가 양측 문화를 다 이해한다고 결론 하시는지 그것도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