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한국에서는 12시간 일해도, 수많은 스탭들 (시다들)과 함께하시죠?
미국은 돈 비싸게 받고 금새 입소문나 장사가 잘되더라도, 보통은 혼자서 거의 모든 일을 다하셔야합니다.
쓸만한 알바가 거의 없죠. 한인이 꽤 많은 동네라고 해도 마찬가지고요. 보통 부부가 서로 돕는데, 혼자시니 더 어려우실겁니다.
제 주변에 한국서 꽤 잘나가는 미용시다가 미국오신 분들 몇분 있는데, 미국와서 비싸게 받고 하니까 대부분 수입 자체는 먹고살만 한데, 근무환경이 너무 힘들다고 하시던걸요. 거의 밥도 못먹고 하루종일 일하십니다. 처음 미용배울 때 하던 허드렛일도 혼자 다해야하고요..
한국서 지방 중소도시 시내 미용실 정도만 되도 미국 왠만한 도시 어디든 가도 미용실 장사 자체는 잘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