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정말 힘드네요

페이먼트 107.***.85.109

전엔 세전 연봉의 35% 정도는 아무런 고통(?)없이 저축하고 이게 잘하는 건 줄 알고 버짓도 없이 살았어요. 사고 싶으면 자전거나 카메라 이런 것도 아무 고민 없이 사고.. 큰 지출도 할부업이 갚았기에 막연하게 나 정도면 잘 하는 거겠지.. 아직도 싱글이긴 하지만 집사고 나서 큰 돈 나갈 일을 많이 저지르다 보니까 아무래도 지출, 수입을 더 꼼꼼하게 보게 되었는데 진짜 필요한 것들 구입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들여다 보세요. 저는 먹는거 돈 절대 안아낍니다. 그리고 옷이나 스킨케어도 좋은 것만 써요. 그런데도 여기 저기 가볍게 정리하니까 지금은 세전연봉 45~59%는 매달 저금이 되요. 딱히 고통이나 희생 없이.. 잘 다시 한번 본인 소비패턴을 보세요. 수입이 너무 적다면, 당연히 연봉 늘리는 것도 목표겠지만 알게 모르게 낭비하는 돈 줄이고 수입보다 삶의 질을 낮춰서 생활하면 충분히 여유가 생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