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oo 61.***.119.194

아 그런가요? 제가 UIUC 쪽이랑 이야기해보니 한국인은 대부분 그렇게 갔다고 해서요.. 아마 스템빨이 큰거같긴하지만…
저도 사실 고민이 큽니다. 말씀하신대로 MSA는 외국인이 대부분이니까요.. 근데 스템이 크게 보이고
근데 그렇다고 UT를 포기하기에는 UT가 훨씬 인정받는 부분도 크고(일단 점수가 UIUC보다 훨씬 높더라구요)
그래서 아직까지 장고의 고민중입니다 ㅜㅜ
(평생 미국 살지 확정은 아니라 .. )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 네트워킹 이런거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어서요..(아예 토종은 아니고 네트워킹은 경험해본적이 있습니다.. 한국애들이랑 원래 잘안어울리기도 하고..) 다만 비자는 추첨이니까 계속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