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내용이라 한자 적습니다. 여기서 근무는 안했지만 여기서 나오는 제품을 구매해봐서 회사에대해 좀 알긴합니다. 규모는 좀 작고 여기서 품질하신다하면 대부분 한국에서 코일 들어오는거 그거 감별 및 Certification 확인 작업하시는 걸겁니다. 그리 어려운 근무는 아니고요. 여기서 제품 생산을 안하기에 품질사원 필요성은 그리 크진 않습니다. 대부분 본사에서 서류 대응해주기 때문에 여기서 작업은 확인 작업뿐. 인턴이시면 경험으로는 좋을듯 싶네요. 환경은 깡촌에 있는거라 기대는 마시구요. 급여도 그럭저럭이실 겁니다. 거기서 근무하신분치고 급여 만족은 못들었는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