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관련 조언 부탁 드립니다.

거의천국 98.***.115.123

예전에 처가집과 치간은 멀수록 좋다는 말이 있었는데
요즘은 병원을 멀리두는게 편안히 사는 길인 것 같습니다.
재수 없으면 돌팔이 만나서 평생 고생하는 수가 있습니다.
촌동네에서 살면 재산세 저렴에 물가저렴 왠만한 것은 텃밭에서 자급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