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과 영어도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이 되더군요.
생활속에서 그냥 영어에 많이 노출시키는 생활을 하고 꾸준히 배우려는 자세만 있다면 이곳에서 자라고 큰 미국인과는 그래도 차이가 나겠지만 생활에 큰 불편없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비자 수속, 또는 영주권 수속 중인 분들도 결국은 시간이 해결한다는 생각으로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거 하면서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는 다들 영주권자 시민권자 그리고 괜찮은 주택에 살면서 아이들 좋은 대학까지 보낼 수 있는 미래가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