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팅앱으로 첨만난 남자랑 새벽4시까지 있던 썰

개똥천사 71.***.162.86

댓글에 븡신들 왜케 많냐

섹슈얼 엑티비티는 딱 본인이 원하는 만큼 할 권리가 있는거다. 희망고문했다는 개소리 짖거리는 애들이 바로 남성우월주의에 도취된 잠재적 개저씨들이다. 상대가 원하면 꼭 해야하나? 내가 원하는게 딱 커들링까지면 딱 거기까지 즐길 권리가 있는거다. 그 누구도 다른 누구에게 섹슈얼 엑티비티 관련해서 요구할수도 눈치줄 수도 없다

짱깨니 뭐니 운운하는 인종차별주의자들도 한없이 못배운 티가 철철넘친다 그런애들이 꼭 그러고도 미국에 살면서 자기네 한국인이라고 차별받으면 제일 거품물지 미국에 살면 의식수준 좀 높여라

그리고 원글님은 그 남자가 매너가 없었던거임 여러 차례 자지않겠다는 암시를 했는데도 억지로 산책하겠다고 따라온 거도 어그레시브한거고, 굳이 미안해할필요도 없고 미련가질 필요도 없음. 연락안오면 딱 발정나서 원글님 몸만 원했던 것이니 신경쓸 필요없고, 그래도 연락오면 이번일은 신경쓸 거 없이 다음에 다시만나 더 알아보면 되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