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팅앱으로 첨만난 남자랑 새벽4시까지 있던 썰

강도에게말하신 174.***.13.222

그 남자 보아하니 뿌린 씨가 수천이요 먹은 것이 수백인데, 이번에 잘못 걸렸군요. 남자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뜬눈으로… 먹고 싶어 죽겠다는 남자를 잔잔하고 로맨틱하게 받아들이며 엿을 멕였군요. 축하합니다.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