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 죽어버린 나의 개. 미안하다.

asdasd 50.***.215.130

그러니까 무슨 동물을 무슨 가족인 마냥 생각하는 불쌍한 사람들 참 한심합니다.
만약에 글쓴이 애가 아프면 어떻하겠습니까.기다릴까요 아님 응급실에 갈까요?
어떤시림들은 무슨 동물가지고 본인의 외로움때문에 웃지 못할 말과 행동하는건 보면…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