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아닙니다.
요즘 저에게 이것은 의미있는 주제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까이 자세히 보면 아름답지 않은 존재 없습니다.
생물적 본능, 성행위시 Convenience(이것은 말도안됩니다.)등의 이유로 몸매가 좋고 예쁜 이성에게 끌린다하지만
정말 이 세상에서 가까이 자세히 보면 아름답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그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살을 빼고 이상적인 외모를 만들려고 하지만
과연 이것이 진정한 애정의 접근방식일까 하는 고뇌를 합니다. 그러면서도 운동을 하러 갑니다.
얼마간은 고뇌와 사유의 공간을 반복해서 왔다갔다 할 것 같네요.
어쨌든 답변 남겨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