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21 로 이직시 잘못된 정보로 큰일날뻔 한 문제…

Ar 108.***.174.163

이직님 … 둘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회사 모르게 옮길회사에서 서플리먼트 제이 승인 날개까지 기다렸다가 승인나면 회사에 알리고 옮기든지… 처음부터 솔직히 회사에 말하고 옮길때까지 위드드로우 하지말것을 부탁하는지…
결국 회사와의 관계가 중요할텐데 485펜딩중 회사 옮기는 사람이 회사와 관계가 좋기 힘들텐데 … 결국 참는게 가장 좋겠죠. 그런데 485 넣고 몇개월이면 모르는데 장기펜딩자들은 정말 죽을맛일겁니다.
그러면 이제까지 문제 없이 이직한 사람은 ? 대부분 변호사들이 회사에 위드드로우 하세요 라고 하기전까지는 작은 회사 오너들은 그런게 있는지 몰라서 그냥 운좋게 넘어가거나 한사람 인생 망가지는게 안타까우니 괘씸해도 놔두는 것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제 겪어보고 너무 위험한 내용이라 공유하는겁니다. 여기 게시판 찾아보면 180일 얘기가 많이 있는데 저도 그거 믿다가 인생 망가질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