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시기

곧 은퇴 192.***.218.250

한국으로 역이민 생각하시나 본데.. 굿럭~ 그 동네 앞으로 1-2년 안에 큰 변화가 올겁니다.
–> 그 동네 ????!!!!!!!!

저라면 관망하다 뭔가 자리 잡히면 옮겨도 옮길것 같아요.
—> ????

그리고, 한국 의보가 무슨 공짜에 환상인냥 생각하시는데 절대 싸지 않습니다.
수입이 잡히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지역보험으로 내야 합니다.
–> 심지어 수입이 없어도 <의료보험료>를 매달 내고, 재산에 따라 차등이 있지요.
그래봐야 월 $300 미만 일테지요.

미국같이 65세부터 메디케어로 넘어가는게 없기때문에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암보험 같은 사보험 엄청 듭니다
–> 그래서 주변의 몇몇 나이드신 분들의 경우에는 만65세가 넘어가면서 다시 미국으로 돌아 오더군요.
아직, 여기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목숨이 걸린 중증에 걸리면 간병인 비용부터 시작해서 자비도 많이 들고 진료의 질이 미국만 못해요.
–> 저희 가족의 경우나 주변의 친척/친지들의 경우를 보더라도 미국의 경우보다 <훨씬> 좋습니다.
참고로 미국 유명 대학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첵업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카더라~~~~ 라는 얘기만 들었나 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