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주머니는 두려움을 놓아버렸다곤 하지만..

m 184.***.169.122

근데 인적도 없는곳을 하루종일 걷다가 인가가 나타나도 정말 무서울거 같아. 텍사스 전기톱 살해사건같은 영화가 보지도 않았는데도 막 영상이 어른거리고..

난 왜이렇게 무서운게 많은거야? 사람이 없으면 사람이 없어서 무섭고 사람이 나타나면 별 해괴망칙한 식인 살해범이 떠올라 사람도 무섭고…
난 그저 방구석에 쳐박혀 도시안에서 다람쥐 쳇바퀴살듯 살아야 하나? 죽을때는 진짜 멋있고 장렬하게 죽어야 할텐데..죽음에 한방 먹이면서…아 그 쾌감! 상상만해도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