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회계사의 현실은 아래 “간호사 vs CPA (30대 가장)” 글에 딸린 답글에 잘 나와있죠. 쉽지 않은 길 입니다. 솔직히 빅포에 계시다가 나오신 분들이 개업하면 많이 해메죠. 빅포에서 큰 회사 고객들 텍스나 오딧만 하다가, 나와서 개인고객 텍스에, 한번도 안해본 세일즈 텍스에, 페이롤 텍스 하려면 잘 모르는게 현실 입니다. 또 큰 회사 고객과 다르게 각종 잡다한 질문이 많기에 다방면으로 좀 알아야 합니다. 물론 그런분들은 북키핑을 위한 퀵북에 능숙하지 않구요. 빅포는 그냥 이름값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그것도 큰 회사를 상대로 할때나 필요하지 어짜피 스몰 비지니스 고객들은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