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치수약간이란 분.. 처음에는 속세의 학벌에 달관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말이 점점 바뀌어 가는 걸 보니 자식이 명문대(특히 아이비)에 가지 못한걸 가슴에 묻고 시기질투에 쩔어 사는 못난 부모였네요. 이 사람 아이들은 본인왈 ‘세칭 명문대’라고는 했지만 거짓말이 분명하고, 자꾸 50위권 대학을 들먹거라는 걸로 보아 그 부근의 사립대에 갔나 봅니다. 모~ 미국에는 수천개의 대학이 있다고 하니 탑 50위권의 대학들을 명문대라고 분류하는 것에 저도 이의는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법의치수약간이란 분은 아래 댓글에서 서로 다른 세상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자위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게 맞고, apple님은 이 사람의 자위적인 행태에 낚이셨네요.
참고로.. 아이비 유일의 브라운 PLME나 노스웨스턴의 BS/MD 정도가 아니라면, 아이비에 동시에 합격한 학생들 대다수가 BS/MD가 아닌 아이비를 선택하는데, 100위 바깥의 BS/MD 프로그램이야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