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 여자들은 왜 아무것도 안 해요?

법의치수약간 50.***.182.249

고개가 끄떡여지는 댓글들이 달려서 저도 한글 보탭니다.
사회활동 안(못) 하는것도 스트레스 일 수도 있는데, 가정을 잘 돌보아 주는 배우자 (남/녀 떠나서)가 있다는 것은 큰 행운 같아요. 궂이 돈을 벌어 오지 않아도 home maker 분들은 경제적으로 큰 기여를 하는거라는 팩트(!)를 많은 분들이 인정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도와주실 친척도 안계시는 이역만리 타향에서 애들 키웠던거 돌이켜 보면 기적 같습니다. 부부가 힘을 합해서 총력을 다 해도 쉽지 않은 이민 생활을 훌륭하게 하시는 분들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한분이라도 더 행복한 이민생활 하시는데, 따듯한 글과 좋은 정보로 교류하는 커뮤니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족: 전세계 인종중 가장 훌륭한 인종이 “한국 여자” 고 한국 남자는 리스트에도 없다 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같이 살아주시는 부인께 감사하며 삽시다 라고 외치면서 오늘도 사소한 문제로 대판 싸운 남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