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설명된 내용과 대부분 중복일 것 같은데요. 리스트를 필요로 하시면 아래 정리 내용 참조 바랍니다.
서류준비 – 가족 각각
– 인터뷰통지서, 여권/비자/I-94, EAD/AP카드
– 한국의 Civil Doc: 제출후 1년이 지나 새로 업데이트 해갔으며, 인터뷰 중 관련 내용 질문 받을 경우 직접 심사관에게 설명하고 제출여부 질문후 심사관이 받아감.
– Med Exam – 10월부터 형식이 바뀌어 다시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위와 동일. (본문 참조)
– 140커퍼편지/서식 – 내용확인 및 현재까지 NIW관련해서 활동이 계속되고 있는지 설명해야 할 수 있음. (본문내용 참조)
– I-485서식 – 출력하여 인터뷰 질의에 대비, 특히 마지막 단계인 YES/NO questions의 Q&A 때 참고 가능.
– 기타: W2 및 최근 pay statement 석달치
인터뷰시 1시간 먼저 도착하여 검색대 통과후 접수처에서 인터뷰 통지서 제시후 접수 번호 받고 11:10am 부터 대기. 12:10pm 경 심사관이 접수 번호 호출 후 심사관과 동행하여 심사관 오피스 입장 후, 진실만을 말하겠다는 선서 후 인터뷰 시작. 그리고 인터뷰후 485서류에 사인후 인터뷰 종료.
위 서류들과 본인 상황에 맞게 +/- 알파가 될 것 같은데요. 기존 제출한 서류들만 잘 준비되어 있다면 인터뷰는 기존 제출 서류들을 검토하고 확인 하는 과정(거짓이 없다는 확인) 그리고 개별적으로 업데이트 필요한 서류 보완하는 과정이라는 인상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