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변호사비용은 따로 내지 않았구요. 케이스 끝나고 정산할때 1/3 병원, 1/3 변호사, 1/3 저 이렇게 정산해서 보내왔습니다. 보통 교통사고의 경우, 따로 돈을 안내도 되더라구요. 제가 별도로 카이로프렉터에게 낸 돈 은 없었습니다. 전 베이지역 사는데, 엘에이 사고전문 변호사가 도와 줬습니다. 그냥 라디오코리아 같은 곳에서 교통사고변호사 이런식으로 찾아서 연락 하였습니다.
교통사고시 그 증상이 바로 안나타나더라구요. 병원에서 나타날 정도는 아니었구요. 그래도 변화사 사무실에서 카이로프렉터 지정해줘서 그기 가서 진단 받았습니다. 전 크게 안부딪쳤는데도, 약간 아픈것(목부위) 치료하는데 두세달 걸렸던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오래간다고 합니다.
자동차 수리는 별도로 처리해 줬습니다.
제가 따로 현금으로 낸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