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살고 싶은곳 vs 내가 살고 싶은곳

법의치수약간 50.***.182.249

겉보기는 전혀 보살 스럽지 않으나, 집사람이 까다롭지 않아 가능했겠죠. 심지어는 집 지을때도 의견차이가 없었습니다. 비결은? 다른 사소한 문제들로 가열차게 싸운다고 힘이 남지 않아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