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와이프가 살고 싶은곳 vs 내가 살고 싶은곳 와이프가 살고 싶은곳 vs 내가 살고 싶은곳 Home Forums Forums Job & Work Life 와이프가 살고 싶은곳 vs 내가 살고 싶은곳 EditDelete 법의치간수약 50.***.182.249 2018-12-1018:59:59 차는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는 집까지도 혼자 샀습니다. (이번엔 완성되어 있는 집을 사서 훨씬 쉽더군요.) 집사람 직장 동료들이 가서 보지도 않고, 남편 혼자 집 사는 걸로 보아 이혼하려나보다 했다 하던데, 아직까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이런 간 부어터진 남편도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