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질문들 못알아먹고 횡설수설할때..

A6 32.***.147.40

그건 님이 어쩔수 있는게 아니지요.
제가 했던 수많은 인터뷰 경험으론 처음부터 친절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요.
사정이 안 풀리면 저는 인터뷰를 짧게 하는식으로 했었습니다.
왜냐면 어차피 안되는 일로 시간 낭비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일부 흑인의 영어는 알아 듣기 힘듭니다
잊고 다음 잡을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