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화

Ar 100.***.138.14

참… 저는 반대 생각도 예의를 갖춰서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말꼬리를 잡으시면 논쟁이라는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저도 역사는 잘 모르지만 어느정도 간략한 세계사라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어도….
반군이라는 용어는 왜 있는지…. 그들이 세력을 어떻게 키우는지…. 중동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지금 위그르족쪽에서 이슬람 애들이 무슨일을 벌이고 있는지…. 중국이 탱크면 되는데 뭐가 두려워서 벌써부터 민간인들 가둬놓고 직업교육이라고 하면서 저렇게 막 잡아갈까요? 총도 하나 없는 티벳에는 뭐가 두려워서 공안도 아닌 군대를 보낼까요….
탱크부대 하나라고요… 인간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