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해야 할가요?

이런젠장 173.***.116.229

저랑 너무도 비슷한 경우네요. 저도 그렇게 한 2년을 물 먹고 결국은 제 밑에 있는 애까지 저를 추월하니 그냥 마음이 싹 떠났네요 회사에… 열심히 다른 데 알아보고 있지만 그 마저도 쉽지 않아 그먕 멘탈 콘트롤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