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 살인자가 인터뷰 하는것 보고, 여러 사람들이 동정하고, 욱해서 그런거라고, 동생있는앞에서 10살 어린놈이
개 무시하니까 그냥 확 죽어버리고 싶다는생각에 모멸감때문에 저지른거라 해서 사람들이 이해하려고 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대체 자리를 처음부터 왜 치워달라고 하는거지? 아니 꽉차진 않았을텐데 다른 자리에 가면 안되는건가? 여기서 부터가 잘못된거 같다는 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