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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전에 가고 싶었던 회사에 지원을 했고, 전화로 실무진 (3명)과 1차, 2차는 온사이트로 임원1명과 면접, 3차는 전화로 다른지역에 있는 센터장(임원)이랑 했습니다.
마지막 면접때 센터장이 오퍼레터를 빨리 보내준다고 했는데 그게 그냥 전화로 말한거고 그러니깐 좀 불안해지네요.
실질적으로 만 이틀밖에 안 지났지만 그냥 불안불안 해지네요.
일하는데 비자 관련 문제는 전혀 없고(영주권), 경력이라고 해봤자 박사 포닥이 전부라서 딱히 체크할것도 없고…
레퍼런스 레터 대신에 온사이트로 면접봤던 임원이 벌써 전화로 저 지도교수에서 연락을 다 했었었는데…
좀 더 기다릴까요? 아니면 이번 채용을 진행하는 실무자에게 연락을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