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건 무슨 내가햇던말이랑 다를게뭐있는데? ㅋㅋㅋ 니가한말에 특별성은 뭐임?
타이어 표면온도가 10도 차이낫을때 1파운드씩 차이를보이는건 아니?
만약에 원글이 타이어온도가 80F 였을때 33파운드 였으면, 냉간시 타이어온도가 40F 로
떨어졌을때 29파운드로 프레셔가 변하는것도 당연한건데 무슨 헛소리임?
그리고 타이어안 공기와 밖에 온도가 안맞는다는말은 도대체 먼 개솔이니?
주행을하면 Coefficient friction 때문에 ambient temp랑 타이어온도는 차이가 날수밖에
없는데, 여기서 타이어가 제역할을 못한다는게 먼 헛소리니??? ㅋㅋ
너 타이어엔지니어 맞니? 타이어파는애 아니구?
타이에 바람을 주입할때 아주 조금이라도 물이들어가면 (컴프레서에 물찬다 혹시모를가봐)
타이어 온도에따른 기압차는 더 극대화돼. 혹시 몰랐니? 그래서 내 트랙카던
우리 팀 레이스카든 무조건 Nitrogen 만 넣는데. 혹시 그런 예외변수는 생각해봣니?
이러한 다양한이유가잇는데 한국타이어 엔지니어답변:
로테이션이 잘못됐거나 (ㅋㅋㅋㅋ빵터짐), 타이어 안의 공기와 밖에온도가
안맞아서 타이어가 제구실을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가 진짜 한국타이어 엔지니어면 난 다신 한국타이어안쓴다.
뭐이련 Byung맛 같은애가 엔지니어랍시고 상품을출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