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미국 대학 학비 생각하면 미국온게 후회되네요.

Niners 96.***.205.210

저희도 첫째애들 공과 대학에 보낼 예정인데, 더블인컴이라 장학금은 받기가 힘든데 아이가 굳이 해보겠다고 하네요. 차츰 스스로 해나갈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합격만돼면 모듣 비용을 단주로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혼자 맨몸으로 와서 주립대듦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치고 가정하나를 이뤄듯이 제 자식들도 할수있다다고 믿기에 뒤에 지켜 볼려고 합니다. (100%, 50%, 25%, 25%) 학비보조 정도는 해줄 생각을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