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제의 세기말 폐해입니다.
징병제로인하여 한국남성은 소모푼 취급당하며
징병제로 인하여 한국남자의 사회적인식은 집지키는 개가 되었고
징병제로 인하여 젊은 청년들이 국가에서 내놓은 쇠사슬에 구속되어 2년여간 자유를 침해당하고
21세기는 군인의수로 전투하는시대가 아니라서
더욱이 무기체계가 전문화되고 군인들도 이에따라 훈련과교육을 받아야되는데 징병제의 특성상 그러기에는 너무많은 돈이 들어가고
시간이가면 갈수록 징집가능인원이 부족해져서 어쩔수없이 모병제로가야되는데 그때는 늦은거라, 차라리 군개선과 미래첨단기계전투를 위한 준비를 본래 10년전부터 해왔어야하는데, 고집대로 징병제만 하니 이것은 국가를 말아먹으려는 것과 다름이없고
더욱이 부를땐 국가의아들 다치면 느그아들이라는 이상하리 괴팍한 국방부와병무청의 태도에 누가 군대를 가고싶어하냐만은, 어쩔수없이 가는거지만, 이것은 어짜피 썩어가서 곪아 터지기직전과같은 상황이라서 향후 2년내에 모병제로갈것인데 그땐 매우늦지요.
그리고 전투쪽은 미군이하고 21세기에 국군장병들은 그저 시간끌기를위한 총알받이용인데, 지금이 재래식무기들고 남한으로내려와 나팔불면서 하는 근대화전쟁이 아니라 미사일한방애 수도권이 날아가는 세상에 그러한 제대로된 미사일방어체계도없고
그동안 북한이나 다른나라들이 남한영토에 미사일쏘지않은게 진짜 하느님이 보우하시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