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월스트리트저널에 중고차 관련 재밌는 글이 올라왔는데, 요새 새 차 스틱커 가격이 너무 올라서 (30k+) 중고차가 핫하다네요.. 소비자는 이만불대 신차 가격을 예상하는데 새 차보러 갔다가 가격에 충격먹고 중고 고려 하지 않던 사람들도 중고 많이 산다고들. 그래서 중고 가격도 오르는 추세라는데 충격인건 미국인들 평균적으로 5-6년에 한번 차를 바꾼다고 하네요.. 월패이먼트도 역사상 최고 레벨이고. 장기로 머무실 필요 없으시면 저같으면 리세일밸류 제일 잘 홀드하는 차 중고로 사서 갈 때 팔고 갈고 같네요..